최근 살이 많이 찌게 되고 건강이 안 좋아지면서 다이어트와 체중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평소에 야채를 잘 챙겨 먹지 않는 터라 선식처럼 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파우더를 구매했다. 산성화 된 몸을 정화시켜주고 싶어서 디톡스&알칼라이즈 제품으로 섭취해 보았다. 채소와 야채를 잘 챙겨 먹지 못하는 현대인들과 슈퍼푸드를 쉽고 간편하게 챙겨 먹고 싶은 사람들은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몸이 산성화 되면 다이어트도 쉽지 않아 지기 때문에 몸속 산성 물질을 줄여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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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그라스의 디톡스 알칼라이즈 제품은 산성화 된 몸을 중화시켜주기 좋은 제품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도 많이 구매를 하는 제품이다.
몸이 산성화 되는 원인
- 산성식품섭취
- 스트레스
- 과도한 독소
- 세포의 폐기물
자세하게 따져보면 다양한 원인이 더 있지만 가장 대표적인 것들이다. 산성식품 섭취 시 당연하게 우리 몸은 산성으로 변하게 되고, 몸속에서는 여러 가지 반응으로 몸을 중화시키려고 한다. 바로 알칼리성 미네랄을 사용하여 중화를 시켜주는 것인데 우리가 평소가 충분한 미네랄을 섭취하지 못하면 우리 몸속에 산성잔존물이 쌓이게 되는 것이다. 또한 세포가 적상적으로 기능을 하기 위해서도 폐기물이 만들어지는데 이런 폐기물을 몸의 해독체계로 신장, 간, 폐, 혈액을 통해 제거해 주어야 한다. 그 외 과도한 스트레드, 색소, 미세먼지, 스프레이, 왁스, 각정 첨가물들로 인한 화학물질들로 인해 우리의 몸은 산성화를 피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우리 몸에는 디톡스와 알칼리화를 꾸준 히 해주어야 한다.
산성식품과 알칼리성식품
- 산성식품 : 곡류, 고기, 생선, 계란, 정제식품, 탄산음료, 가공식품, 항생제, 방부제, 첨가물, 색소, 인공 감미료 등
- 알칼리성식품 : 채소, 과일, 우유, 버섯, 김, 다시마, 해조류 등
식품을 산성과 알칼리성으로 구분하려면 식품을 소화 한 뒤 산성인지 알칼리성인지 구분되어야 한다. 레몬을 먹을 때는 산성이지만 소화가 되고 나면 알칼리성이다. 그렇다면 산성음식들은 다 몸에 해로운 것일까? 그렇지 않다 커피는 산성식품이지만 적당량 섭취하면 특정 암과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혈액의 독소를 제거해 주는 효과도 있어 우리 몸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도 한다. 한쪽으로 치우친 식사는 우리 몸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고, 다이어트도 쉽지 않기 때문에 균형 잡힌 식생활이 중요하다. 한쪽으로 크게 기운 식사를 계속하게 되면 완충작용의 한계를 벗어나 인체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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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장담점(재구매의사 있음)
나는 파우더로 제조된 제품을 구매했다. 감귤맛, 스위트베리맛도 구매해서 복용해 보았다. 감귤과 스위트베리는 아이에게 먹이기 위해 맛이 좋은 것으로 고른 것이다. 디톡스 알칼라이즈의 맛은 감귤맛이나 스위트베리 맛보다 현저히 떨어진다. 물 100ml 정도에 한 스쿱 넣어 흔들어 마시고 있는데 숨 쉬지 않고 한숨에 마셔버린다. 쑥뜸을 분해해서 물에 타마시면 이런 맛일까 한느 맛이다. 나는 비위가 강하고 뭐든 잘 먹는 편이라 큰 거부감이 없다. 맛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한숨에 꿀꺽하기 때문에 참고 먹을만하다. 다이어트를 위해 첫 식사 전에 마셔주고 있다. 장점이라면 당연히 각종 슈퍼푸드와 몸의 알칼리화를 도와주는 녹색채소, 과일, 슈퍼푸드를 쉽게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고, 단점은 맛과 가루날림이 좀 있다는 것이다. 간혹 어메이징그라스에 철가루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는데 사실이 아니고 정전기로 인해 스쿱에 달라붙을 수 있다고 한다. 건강을 위해 꾸준히 챙겨 먹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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